이 작가를 구독하는 3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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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나는하루
저는 사고 능력이 활발하다고 생각하는, 잡생각이많은 인류 중 하나입니다. 잡생각 중에 좋은 사고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작가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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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41 년 차, 아기 받는 조산사 입니다. 자연 출산 아기를 받으며 경험한 다양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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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얼렁뚱땅 지역문화재단 7년차. 문화도시 사업으로 로컬 콘텐츠를, 좋은 동료들과 함께 만듭니다. 궁금한 건 두들기고 모르는 건 부딪쳐 봅니다.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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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사주타로상담가, 영문학자.말랑말랑멜랑콜리 저자.대학에서 주로 영어를, 때로 영문학을 가르치며 가끔 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어휘의길,어원의 힘: 단어와 단어를 잇는 인문학적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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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도설
技器圖說입니다.사람과의 관계를 음식으로 기억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술과 요리,입시상담을 해왔고, 음식 속에 담긴 사람살이를 글로 쓸 때 가장 재미지고, 눈이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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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헨리
달리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뜁니다. 그냥 뜁니다. 꾸준히 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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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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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르빠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직전 우즈베키스탄 정부 파견관으로 타슈켄트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소소하지만 강렬한 낯섦으로 다가왔던 그곳의 생활과 경험을 토막토막 풀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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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40년 전 강남 아파트를 아버지가 사고 어머니가 버티고 아들은 지켜가는 고군분투 부동산 액션활극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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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
30살 지독한 회피형 여자. 운명이라 믿고 싶은 남자를 만났지만 연애 8일째, 행복한데 헤어지고 싶다. 나는 평생 혼자 살 팔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