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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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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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숲
나르시시스트와 3개월 만에 이혼 후 새로운 삶에 대하여 씁니다. 저의 글을 통해 누군가가 살아나며, 세상을 좀더 밝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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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간호사작가이자 그림책성교육 전문가 정희정입니다. 최고그림책방을 운영하며, 하루의 일상을 그림책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주말 강의강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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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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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빈틈
갓생 사는 청년 농부의 성장이야기와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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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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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맘
책 읽고 글 쓰는 걸 좋아합니다. 잠시라도 가만히 있으면 살아있는 기분이 안 들어서 일 벌이는 것이 취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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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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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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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냥이
삶의 방향, 마음의 빛, 생각의 움직임을 이야기하는 꿈꾸는 냥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