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에게 기도 하는 밤

by 별사람

가을 밤하늘,

별님을 올려다봅니다.


가을 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저 별님은

당신에게 닿을 내 고백을 밝혀줄

긴 여정의 시작.


까맣게 메마른 밤하늘처럼 지친 나,

별님 부디 사라지지 않고,

당신에게 이르게 할 길 비추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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