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닿지 않아 감추어진
두려움마저 눈감은 미지.
불안이 발목을 붙잡아도
가슴은 자꾸만 두근거린다.
넘어질까, 길 잃을까
망설이는 두려움 둔채
설렘 먼저 앞서 달린다.
한 발 내딛는 순간, 새로운 세계.
미지라 불리는, 새로운 시작.
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