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y 별사람

시간이 천천히 간다.

마음이 흔들린다.


시계 초침 소리

작은 심장처럼 뛰고,

발자국 소리 하나에

눈길이 어지럽다.


네가 올 거라 믿으니

모든 게 다 다정해진다.


기다림이 끝나기 전

반가움이 먼저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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