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에선
빛이 보이지 않지만
그늘에 닿으면
눈부심에 깨어난다.
오늘 마음의 그림자
무거웠다면,
그건 꿈의 씨앗이
잠시 쉬고 있는 증거.
조금 후면
그늘 속, 꽃이 핀다.
빛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