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by
별사람
Oct 28. 2025
발 디딜 곳 어디인가.
허공에 서 있는 기분.
발 휘저어 찾아봐도
어디에도 닿지 않네.
세상에 거꾸로 서 있는 나는
솟지도 꺼지지도 못하는
그저 먼지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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