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

by 별사람

현실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향한 과녁은 오로지

현실뿐


내게 보이는 과녁에는

숨 쉬는 일조차

결국, 일


없는 것이 가득한

커다란 현실이라는 과녁 뒤


꿈이라는 과녁이 서있고

희망이라는 단어가 쓰여있고

그 뒤로

사랑이라는 과녁도 있다는 걸


상상해 봤다.


현실의 과녁을 뚫고

닿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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