홑이불 살랑거리는 봄이 오거든
꽃이 피어 아름다운 계절 오거든
나를 깨워주오.
...
꽃이 무언지 몰라 갸웃거리던 나는
향기를 맡고서 꽃을 알게 되었네.
봄이 무언지 몰라 기웃거리던 나는
너를 보고서야 봄을 알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