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by 별사람

네 눈을 보며 영혼을 느낀다.

말은 조용하고 마음은 시끄럽다.

나는 그저 듣고 너는 마냥 웃는다.


내가 궁금하다는 너의 말이

다시 나를 숨쉬게 한다.


네 마음 어딘가에 내가 닿아 있었을까.

마음 지난 자리에 조용한 울림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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