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력은 어느 찰나에 자신도 모르게 발휘된다.
[ 깨복-06글 지은이 김정인 ]
찰나에 발산한다
진짜 실력은 어느 찰나에 자신도 모르게 발휘된다.
연습과 훈련을 통해 동물적인 감각이 발달되고
집중과 몰입을 거쳐 본능적인 작용으로 발산한다.
╅오작가: 어릴 때 몇 년동안 동네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운 적이 있다. 그 당시에 또래 친구들도 함께 배워서 굉장히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것도 어릴 때 뿐이고 동네 수영장이 점점 사라지면서 수영할 수 있는 날도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요즘은 규모가 큰 수영장이 생겨나면서 여름이면 물놀이를 하기 위해 찾고는 하는데 그때마다 매번 내 자신이 놀랍다. 몇년동안 하지 않던 수영을 물에 들어가는 순간 다시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물 속에서 숨쉬는 것, 발장구치는 법, 앞으로 나가는 것 등 머리로는 잊어 버려도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수영 뿐아니라 다른 것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열심히 했던 일이라면 다시 맞닥 드리는 순간이 왔을 때 본능적으로 나온다. 아마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라 생각 한다. 그것이 그 전에 훈련한 노력의 보상이라고 생각하면 흐뭇한 일이다. 일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우리 모두 미생일 때, 혹은 미생이었을 때, 열심히 해온 것이 있다면 어느 순간 위기대처 능력까지 생긴다. 그것이 일을 하는데 보람이 될 수도 있고 위로가 될 수도 있다. 오늘도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을 당신, 침울해하지 않아도 된다. 언젠가 지금의 열정이 피가 되고 살이 될 테니까
╅김작가: 좌절감이나 슬럼프는 내가 노력한 만큼 성과가 보이지 않을 때 나타난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공 수기나 에세이를 보면 그 과정을 넘어가서 성공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다. 믿어보라고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이러한 계단현상을 나는 직관력과 자동화라는 단어로 이야기 해보고 싶다. 자동화自動化는 다른 힘을 빌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움직이거나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익숙해지다보면 몸이 과정을 기억해서 단계적으로 순서를 생각하지 않아도 처음보다 능숙하게 사용하게 된다. 보통 90일에서 100일이 지나야 습관이 형성 된다고 하니 뜻한바가 있으면 이 기간을 기억하고 힘내라고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이야기 하고 있다. 직관력直觀力은 판단이나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나는 직관력이 간접적, 직접적 체험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서 보는 국어시험은 답이 명확히 나오지 않거나 열심히 암기해도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기 때문에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말한다. 학생 들도 공부해도 금방 성적이 나오지 않아 비난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나는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국어는 너의 암기력이 아니라 직관력을 물어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읽는 연습과 훈련을 한다면 많은 성공사례가 증명하듯 어느 순간 발휘될 것을 믿어보자. 음악, 미술, 수학 등 모든 학문과 예술에서 타고난 자가 있지만 그것은 타인과의 비교이다. 나를 기준으로 비교해 봤을 때 분명 노력해서 더 잘하게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타인을 기준으로 삼아 못하는 것을 힘들어하기 보다는 나의 성취를 생각해 보자.노력해도 성과가 보이지 않는가? 발휘될 때가 아직 오지 않았을 뿐 이다.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행복한 날들만이 가득 하시고 하고자 하는 많은 일들이 다 완성 되길 기원합니다 스펙은 약하지만 스토리는 강하다 스펙은 ‘혼자’이지만 스토리는 ‘우리’다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라고 말을 하며 갈증을 해소하려는 시도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깨복이 무더위 한여름 속에서 시원한 물 한 모금과 같이 갈증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에게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이 희망, 비젼의 시작, 출발선이 된다면 더 할 나위 없는 보람과 성과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이 김정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