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에 기약하는 공동체의 야망을 품어 보자
[ 깨복-05글 지은이 김정인 ]
기약하는 야망을 품다
말을 타고 수만리 평야를 달리며 멀리 보듯이
눈을 감고 수많은 밤을 달래며 보일 때까지 깊게 보고
먼 훗날에 기약하는 공동체의 야망을 품어 보자
╅오작가: 예전에 어떤 책에서 큰 목표를 위해서는 작은 목표들을 먼저 나열해 순위를 정하 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쓰여있었다. 그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수행하다 보면 어느새 큰 목표에 도달해 있겠지? 어릴 적에는 수많은 목표가 있었던 것 같다. 장래희망부터 작게는 어떤 일을 해내 자는 목표까지. 물론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다. 가장 큰 실패는 자전거다. 어릴 적 세 발자전거를 시작으로 네발자전거까지 그런대로 잘 타고 다녔다. 하지만 뒤에 보조바 퀴를 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물론 지금도 자전거를 잘 타지못한다. 금방 그만 둔 까닭도 있고 요즘 자전거를 탈 일도 별로 없는 까닭도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일이다. 그 순간 하지 못하면 영원히 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 나에게 자 전거도 그런 것이다. 최근에 목표에 성공한 적이 있다.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디자이너로 차근차근 나 아가고 있다. 배운 것이 깊지 않더라도 현재 첫 책의 출간을 앞두고 있고 홍보 포스터 는 벌써 홈페이지며 이곳 저곳에 걸렸다. 아주 커다란 성공이라고 할 수 없지만 성공 을 위한 도약이라고는 할 수 있다. 때문에 이것이 목표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그 러므로 목표를 위해 계속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다. 훌쩍 커버린 나의 모습을 그리며, 오늘도 열심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함께 열심히 무언가 하고 있을 당신을 응원한다. 그것이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행복한 날들만이 가득 하시고 하고자 하는 많은 일들이 다 완성 되길 기원합니다 스펙은 약하지만 스토리는 강하다 스펙은 ‘혼자’이지만 스토리는 ‘우리’다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라고 말을 하며 갈증을 해소하려는 시도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깨복이 무더위 한여름 속에서 시원한 물 한 모금과 같이 갈증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에게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이 희망, 비젼의 시작, 출발선이 된다면 더 할 나위 없는 보람과 성과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이 김정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