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복쟁이 정인님,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혜민두손모아
연결어1) 혜민 스님 어록
01. 깨복쟁이 정인님,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혜민두손모아 (2012.12.16.)
깨복쟁이란 불알친구 같이 옷을 다 벗고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함께 자란 사이로 허물없이 가깝고 친한 친구라는 뜻입니다
깨가 쏟아지고 복이 넘쳐나라 – 깨복 의식
02.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03. 삶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04. 사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 날 문득
손님처럼 찾아오는 생의 귀중한 선물입니다.
05. 내 마음도 내 뜻대로 하지 못하면서
무슨 수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겠는가?
06. 나이 드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삶의 열정이 식는 것은 두렵다.
07. 내 뜻대로 일이 되지 않더라도 화내지 말고 나를 내려놓고 수용하세요.
08.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09. 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시원하고 편안해집니다. 반대로 안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든 마음이든 병이 납니다. 뭐든 비워야 좋습니다.
10.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11. 다른 사람의 결점이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내 안에도 똑같은 결점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12.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일로 삐친 후
아주 그럴듯한 논리적 이유를 가져와 그 사람을 칩니다.
13. 우리는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나와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이웃... 이 관계들이 행복해야
삶이 행복한 것입니다. 혼자 행복한 것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14. 우리의 가장 큰 스승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는 배움이에요.
깨달았다고 해도 관계 속에 불편함이 남아 있다면
아직 그 깨달음은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15.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는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16. 좋은 음악도 계속 들으면 질려요. 하지만 잊을 만했을 때
또다시 들으면 참 좋습니다. 이것은 음악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나와 음악과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이처럼 사람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고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17. 우리는 첫술에 배가 부르길 원하죠. 첫 장사를 시작하거나 첫 책, 첫 음반,
첫 영화, 첫 전시회부터 기적처럼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 치밀한 분석과 노력, 그리고 연륜에서 나오는
내공이 없다면 어떤 일도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8. 돈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내가 가진 ‘자유’입니다. 좀 힘들어도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방식의 삶을 사는 것이 남의 눈치 보며
돈을 조금 더 버는 것보다 훨씬 나은 삶입니다.
19. 번지점프를 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그냥 뛰는 것입니다.
생각이 많을수록 뛰기 어렵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고 싶은 것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말만 하게 됩니다.
20. 생각은 크게 하고 실천은 작은 것부터 하십시오. 왜냐하면, 작은 생활의
변화에서 큰일을 해낼 수 있는 인연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21. 누군가로부터 존경받는 일, 그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삶의 목표를
부자보다는 다른 이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삼아보세요.
22. 사랑을 하면, 배려를 합니다. 배려는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 않아야 할 것을 하지 않고 참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23. 나와 다른 사람과의 친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그 사람 앞에서 얼마나 어린아이처럼 굴 수 있는가?
사랑하면 누구나 어린아이가 됩니다.
24.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시작은 나와 상관없이 시작되었어도 인연을 어떻게 마무리하는가는
나 자신에게 달렸기 때문입니다.
25. 수행자는 많은 사람과 함께 살 때 혼자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하고
혼자 살 때 많은 사람과 함께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26.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같이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27.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아는 사람과
잘 모르는 사람만이 있을 뿐입니다.
28. 잡고 있는 손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에 내 안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깊은 자비의 마음을 담아 나의 손을 잡고 있는 분을 또 축복해주세요.
그대의 아픔이 치유되길, 그대가 행복해지길, 그대의 원이 성취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