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2
명
닫기
팔로잉
12
명
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팔로우
프롬와이
AE 였다가 PO로 그리고 SMB를 돕는 일도 하면서, 제 공간을 차곡차곡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었던 제 인생인데, 제가 젤 재밌으면 그만 아닌가 싶습니다.
팔로우
빛들때
마음을 이야기하는 심리상담 전문가. 까만코 푸들과 함께 늙어가고 있다. <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선배가 들려주는 기업상담 이야기>를 썼다.
팔로우
희량
패션을 보고 세상을 말합니다. 사람을 위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팔로우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팔로우
Grit
평범한 직장인의 AI Marketing Agent 프로젝트 기록 저장소
팔로우
김민철
광고회사 TBWA KOREA 카피라이터 '모든 요일의 여행', '모든 요일의 기록' , '우리 회의나 할까?' 저자
팔로우
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팔로우
박찬용
각종 에디터입니다. 해야 하는 걸 합니다. 책이 네 권 나왔습니다. instagram.com/parcchanyong iaminseoul@gmail.com
팔로우
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를 보냅니다.
팔로우
태스타
시니어 콘텐츠 제작/기획자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