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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삭임
저는 육아휴직 중인 초등교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출산 후 생긴 허리 통증을 다스리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저는 살기 위해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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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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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엘
감사로 시작한 기록여행의 시작으로 .저서) 엄마가챙겨주는청소년의아침식사 (2017/레시피팩토리) 800일간의 독서여행 (2023/미다스북스)노래가 숨결이 될 때(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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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작가
소설 작가의 꿈을 좇아 초등교사를 그만둔 작가 꿈나무. <루나시움 선물공장> 올해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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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커리어가 중단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 N잡을 꿈꾸는 사람,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일상의 모든 소재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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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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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동행
서로의 모습 그대로 동행하는 삶을 꿈꿉니다. 지금은 10대를 지나는 세 아들, 꽃 중년 남편과 동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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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울
싱가포르에서 20년째, 정원의 도시에서 마주한 순간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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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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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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