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6개월 아이의 아빠. 10년째 기획이 뭔지 답을 찾고 있는 직장인. 19년째 한 여자만 바라보고 있는 무뚝뚝남. 12년째 엄마를 그리워 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