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생각_브런치 아이디어

브런치 관계자님 봐주세요~~

by 서울

브런치를 사용하면서 생각난 아이디어가 있어 몇 자 적습니다.


아이디어 1 _작가의 서랍

작가의 서랍은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둘 수 있고 심플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사용해 보니 서랍에도 폴더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각이라는 게 단편적으로 떠오르고 분류가 안된 상황에서 저장하면 나중에 발행하는데 불편이 생기는 것 같아요.

좌측 - 기존 서랍, 우측 - 폴더 형식의 서랍


아이디어 2 _ 카카오 피드

최근 카카오 '친구목록'이 말이 많았지요.

저는 카카오 피드에 브런치의 좋은 글들이 군데군데 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카카오와 같은 계열사라 협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카카오 입장에서도 개편된 친구목록 섹션은 죽은 공간이 되었잖아요.

물론 섹션 이름이 친구목록이면 콘셉트가 안 맞긴 하는데 포털의 메인페이지처럼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면 좋겠어요.


저는 카카오 켰을때 퇴직한 부장님 프로필과 부동산 사장님 일상을 보는 건 별로더라고요.

하루를 시작할 때 좋은 글, 그림을 보면 힘이 날 듯합니다.


브런치 입장에서도 글이 브런치 가입자들에게만 노출되는 게 아니라 더 공유되어 폭넓은 방문자를 확보할 수도 있고요.


브런치 관계자께서 제 아이디어 봐주시고 반영해 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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