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준성은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TV를 켰다.
시그널 음악이 흐르고, 자신이 낮에 읽고 또 읽었던 문장이 그대로 흘러나왔다.
9시 뉴스 탑 리포트는 준성이 쓴 기사였다. 군더더기도 없었고, 자극도 없었다.그가 쓴 그대로였다.
화면 하단에 기자 이름이 떴다.그의 이름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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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상속과 소송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것저것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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