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처음에는 나에게 일어난 일이 매우 드문 일인 줄 알았다.
그래서 충격도 크고 두려웠다. 혼자 끙끙 앓았던 시간이 스쳐간다.
차차 알게 되었지만 가족 간 상속분쟁은 생각보다 많고 계속 증가 추세라고 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건 가족 간 다툼을 입 밖으로 내는 것 자체가 불편한 사회라 그런 것 같다.
겪어보니 대단한 일은 아니었지만 유쾌한 경험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누구도 이런 상속과 소송을 겪지 않기를, 이 글조차 읽을 필요가 없기를 기원한다.
독자께서 부모라면 건강할 때 상속 시 문제가 없도록 정리해 두어야 하고 자녀라면 원만히 해결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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