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생각_계란

by 서울

오늘 아침 계란을 깼는데 쌍란이 나왔다. 신기했다.

다음 계란도. 그 다음 계란도.

4개가 연속으로 쌍란이었다.

오늘 네 번을 잇따라 신기해하며

평범하지 않은 장면을 잠시 들여다보게 된다.

좋은 일은 겹쳐온다는데 오늘 그럴것 같다.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뜻밖의 기쁨이 찾아오고, 그 기분으로 더 좋은 일을 끓어 당길 수 있을 것만 같다.

오늘 계란은 우연일 수 있지만 나 혼자 의미부여를 해보고 있다.


행운은 혼자 오지 않고
한 번의 기쁨 뒤에는, 또 다른 기쁨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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