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 10월을 앞두고서
버스를 타자마자 창문을 여는 것,
잠깐 목을 축이러 마스크를 내렸을 때 새삼 느껴지는 가을바람, 지하철에서 마스크 제대로 쓰라고 사로 싸우는 아저씨들, 하루에 한번 씩 꼭 보는 앰뷸런스.
우리는 언제 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사람들의 글을 보며 인생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