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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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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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집짓고 주택살이 7년차. 고2 아들 키우는 주부, 프리랜서 이러닝교수설계자, 글쓰는 사람.
"공감과 댓글 소중히 받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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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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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배
서른여섯까지 기자로 살다 현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요가 강사, 자기개발 강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세상과 소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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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늘 많은 일을 겪어내고 엮어내는 사람. 중요한 것은 산책하는 삶, 자유로운 생각,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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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현재 임상심리사로서 지능검사를 하며 다양한 아이들과 양육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8년 동안 들었던 양육자들의 많은 고민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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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에세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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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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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음악
전원에 삽니다. 생각하는 것을 글로 쓰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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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상인
"지루한 것만큼 잔인한 삶도 없다" 한 사내의 인생 활극을 보여드립니다. 공유하고 싶은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