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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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
저서 『스페인을 여행하는 세 가지 방법』,『세상에 이런 가족』,『서른, 우리 술로 꽃피우다』,『나는 나랑 논다』독립출판『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응,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