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3일 수요일
마늘을 빻기 위해 절구 세트를 샀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 번도 마늘을 직접 빻아서 쓴 적이 없다. 그냥 마트에서 다진 마늘을 사거나 엄마네 냉장고에서 훔쳐왔었는데...
엄마네 집도 너무 멀어지고, 난 이제 풀타임 잡 가사노동자니까 다진 마늘 독립을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마트에 가서 절구 세트와 깐 마늘을 사 왔다. (아직 깐 마늘은 포기 못 함 ㅋㅋㅋ)
아 뭔가.
진정한 어른이 된 이 기분.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