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4일 일요일
구름. 별. 치코. 리따.
네 식구가 한 이불을 덮고 아침 햇살을 받고 있다.
쉬지 못하고 순천 당일치기 일정을 소화했더니 기침이 심해졌다.
몸은 엉망진창이지만 햇살을 받으니 나를 둘러싼 공기를 행복이 가득 채운다.
"나 TV 볼래요." 하니 남편이 "별이 사실은 TV 좋아하지?" 하며 웃는다.
"아닌데, 나 TV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하면서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주 편에 초집중.
럭키랑 알베르토, 그리고 그들이 친구가 해남 체험을 하고 있다.
오호, 나도 다음에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