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1일 목요일
대자연의 기습 공격에 무참히 쓰러졌다.
엄마한테 가려고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 운전을 하고 있었다.
용인 정도를 지나고 있었는데 느낌이 쎄ㅡ 하더니. 역시다.
오 주여. 아 제발. 살려줘.무슨 정신으로 운전을 했는지 모르겠다. 겨우 엄마네 도착해서 바로 투병 모드로 전환. 친구랑 커피 마시기로 했는데 약속도 다 취소하고 고통과 사투를 벌였다. 대자연 앞에서 나는 힘 없는 작은 짐승일 뿐...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