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5일 일요일
치코 발바닥 냄새를 맡고 있다.
아 고소햐.. 이 꼬순내.. 발바닥 냄새..강아지 키우는 사람은 다 좋아하지 않을까?헤헤
회사 다닐 때는 매일 산책도 못 시켜주고, 퇴근하고 30분 놀아주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래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퇴사하니까 이렇게 아침 10시에 여유를 느끼며 질릴 때까지 발바닥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별것도 아닌데 행복하다.
진짜 별것도 아닌데.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