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1일 토요일
인덕션과 식기세척기의 기적을 목도하고 있다.
이사를 준비할 때 인덕션, 식기세척기, 그리고 세탁 건조기.
이 세 가지 신문물을 접하면 살림에 혁신이 깃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가 지금 아니면 언제 지르겠나 싶어 그 모두를 사버렸다. 으케케.
그 셋 중에 오늘 인덕션과 식기세척기만 왔다. (건조기는 배송 중. 하악. 두근두근)
설치가 끝나고 첨으로 인덕션에 물을 끓이는데 오마갓 이건 뭐 올려 놀고 돌아서면 물이 끓어버리쟈나!!식기세척기는 또 어떠큐.. 어헝 설거지 완전 극혐인데 인자 해방이여!!
냇가에 가서 빨래하던 여자들이 첨 세탁기를 만났을 때 기분이 이런 거였겠지 시프다. 하아. 역시 주방일은 장비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