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0일 화요일
결국 몸져누웠다.
어제 컨디션도 안 좋은데 은근 이것저것 많이 하고 돌아다녔더니 오늘은 몸뚱이가 파업을 선언했다. 약을 먹고 자다 깨다 반복하며 앓고 있다. 지난 1달 동안 홍대에서 동탄으로 이사하고, 시아버님 환갑, 우리 엄마 생신, 시어머님 환갑, 시외할머니 생신에 내 결혼식까지 숨 가쁘게 달렸으니 아플 만도 하다. 쉬자. 좀 쉬자.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