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 수요일
내가 오늘은 반드시 식탁등을 주문한다. 진짜.
집 정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간다. 이제 거의 마지막으로 조명을 사야 하는데 너무너무 고민된다. 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제일 먼저 한 생각이 '식탁등 뭐 사지?'였다. 아아 지긋지긋한 결정 장애. 제발 이 고통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집 꾸미기는 끝이 없다더니. 정말 그렇다. 흐어엉.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