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0일 금요일
항공권의 일정 변경 문자를 보고 있다.
곧 떠날 신혼여행 티켓인데... 대한항공이다.
출국 시간이 당겨져서 현지 도착도 원래 것보다 좋아진 거고.. 항공 일정이야 뭐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건데도 괜히 미운 마음이 든다.
'흥, 뭐야 왜 지네 맘대로 일정을 자꾸 바꿔! (티켓을 일찍 사서 그런지 거의 3번째 변경이다..) 대한항공 앞으로 타지 말아야겠네.'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