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갱냄가는 여자야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by 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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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해서 동탄-역삼 클리어!


동탄에 이사 오고 운전 실력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퇴사하기 전에 상수-파주의 단순한 코스로 기본기를 다지고, 홍대/연남 구석구석을 다니며 골목 운전까지 마스터한 내가 동탄에 오면서 장거리 운전의 명수가 된 것이다. 이제는 서울 어디를 가든 톨게이트를 지나고, 산을 뚫고, 고속도로/국도를 달린다.


여전히 내 차 뒤에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초보...'라는 스티커가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지만... 그건 스티커에 살짝 정이 들어서 그런 거였지... 이젠 드디어 때가 온 것 같다. 운전을 이렇게 잘 하는데 초보 스티커를 붙이는 건 다른 운전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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