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일요일
부모님 댁에 가서 치코리타를 데리고 왔다.
여행 중에 문득문득 이시키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아 이제 나 장기 여행은 힘들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치코리타가 내 인생에 나타난 지 4년. 고작 4년 만에 내 삶은 완전히 장악되고 말았다. 무섭고도 위대한 댕댕이들! (나를 보고 반가워서 거의 끼오오옹~흐느끼는 모습을 보니 아마 이놈들 삶에 내 지분도 꽤 되는 것 같다.)
하아~ 이렇게 다 모이니 이제 정말 집에 온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