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4일 월요일
첫 수영 강습을 받으러 왔다.
내가 사는 동네는 수영 강습이 추첨제다. 수영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면 매달 추첨을 통해 그 기회가 주어지는 것. 지난달에 집 앞에 새로 생긴 곳에는 무려 7천 명이 몰렸다. 나는.. 당연히 떨어졌다. 7천 명.. ㄷㄷ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옆 동네 센터에 신청을 했는데 오 마이 갓 당첨!!! 그래서 5월에 2주나 신혼여행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1달 수강료를 지불하고 오늘 첫 수업을 온 것이다.
이번에는 기필코.
수영 못하는 스쿠버 다이버라는 수식어를 없애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