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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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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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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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글 쓰는 볕뉘 입니다.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 이는 무엇 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다정함을 배우고 다정함을 나누는 삶.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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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황
<작가소개> 남편 정년 퇴직 후 시골로 내려와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살이의 다양한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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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
하고싶은말이 있지만 다 못하고 사는 세상입니다
아니 세상은 핑계고 말하지 못하는 성격때문입니다. 말하지 못한 한을 글로 풀어보려합니다. 마음 답답하신 분 저랑 동행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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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리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단순하게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째즈와, 남미음악, 칸쪼네, 클라식 LP 수집가이고 백여가지의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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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무
시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담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소개하고, 시에 담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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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계속 걷는 길,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갈 뿐이다.
전업작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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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lee
12년 차 한국어 교사, 한국 문화를 중국에 전하는 열정 가득한 이야기꾼의 개인적인 에세이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따리를 풀어보니 한가득이네요. 많이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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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숙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삶 속에서 여러 도전과 변화를 겪으며, 가족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가며, 그 길 위에서 배운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