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에 대한 지나친 거부감에 대해
계몽주의적 메시지가 판을 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계몽은 곧 꼰대질로 해석되는 시대인가보다. 계몽운동은 사라질 말이고 계몽질로만 남으려나.
꼰대질 보다 더 위험한 건 유명인의 말에는 귀기울이고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말은 낮잡아보는 태도라 생각한다.
지식이 많은 사람, 똑똑한 사람은 많아졌지만 그만큼 귀를 열지 않은 사람도 많아졌다. 모두가 전문가연 ,모두가 평론가연 한다. 저성장은 경제에서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하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