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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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근
글쓰기로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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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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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몽 언니
핑크빛 꿈을 꾸며사는 에세이스트. 초강력 ENTP의 일상 오지라퍼 역량을 착실히 장착하여, 일상을 촘촘하게 쪼개고 분석, 그 일상에 의미부여를 지나치게하는 능력이 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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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전 라디오 PD.
조기 퇴직 후 태국 우돈타니 소재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다 코로나19 때문에 귀국.
현재 생활정보 유튜버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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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재
융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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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김수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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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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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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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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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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