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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
캐나다에서 살다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일상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 그리고 따뜻함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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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벤쿠버 이민 21년차입니다. 좌충우돌시기는 지났고 이젠 숨쉴만 합니다. 세탁소하면서 입에 풀칠하고 있고요.주섬주섬 쓴글을모아< 뜬구름의 좌충우돌 캐나다 정착기 > 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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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킴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인 이민 법무사로서 먹고 사는 아저씨. 딱딱한 이민 칼럼 위주의 글만 잘 쓰는 재미없는 사람. 근데 욕심은 많아서 재밌는 글을 더 재밌게 쓰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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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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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tuti
미국에서 두 아이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생태철학자.주식과 경제 뉴스로 세상을 읽는 데이 트레이더. 교육과 환경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우리 집안의 매니저이자 코칭 스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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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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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and Terri
톰과 테리 부부의 일상과 모험 기록. 저희는 글재주가 없어요.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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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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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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