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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민승 Jan 15. 2017

[리뷰] 베자 '홀리데이 바스티유'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추운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래서 우리들의 경우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실내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밖에서 돌아다닐 때 발을 편안하게 해줄 좋은 신발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베자에서 러닝에 특화된 신발을 새롭게 소비자들 앞에 내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디자인 적인 면에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는 충분하다. 


실제로 베자의 홀리데이 바스티유의 경우 갈색, 흰색,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215,000원의 가격을 가졌다. 


또한 원 톤 어퍼에 오프 화이트 컬러 아웃솔로 포인트를 줬으며, 핀 펀치 가죽을 사용하여 유니크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청바지는 물론 다양한 옷들과 코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천연 라텍스 소재의 인솔은 편안한 착화감뿐만 아니라 활용도까지 높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뺏기에는 충분한 신발이다. 특히 베자의 홀리데이 바스티유는 직접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한 번 신어보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기 쉽지가 않을 것이다. 


특히 천연 라텍스 소재의 인솔이 들어가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신발을 신고 걸어다녀도 발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이뿐만 아니라 베자의 홀리데이 바스티유의 경우 디자인적인 면에서 상당히 눈길을 끈다. 


청바지는 물론 검은색 슬랙스까지 다양한 바지들과 코디를 할 수 가 있기 때문에 편리했다. 그리고 베자 홀리데이 바스티유 갈색을 2주 동안 신었는데, 상당히 실제로 신으면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코디에도 편리해 다른 신발보다 자주 찾게 됐다. 


그리고 베자의 홀리데이 바스티유의 경우 착용감이 좋아 신고나서도 발이 편리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 이외에도 베자의 홀리데이 바스티유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어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디자인이 뛰어난 신발을 사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베자의 홀리데이 바스티유를 추천하는 바이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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