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25분
내 사람들로 인해 삶을 살아갈 힘이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더더욱 이 생을 포기할 수 없다.
나로 하여금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테니. 그런 서로가 서로를 향한 마음들로 오늘을 버티다 보면 살길 잘했다 하는 순간도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