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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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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인
저는 한국 나이 17살의 강연을 꿈꾸는 학생이자, 경험을 사건으로 새기기보단, 그때의 감정과 깨달음으로 기억하는 탓? 덕에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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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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