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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잎싹 Mar 12. 2023

2023년 3월 11일



일주일에 적어도, 정말 적어도 하루는 온전히 쉬는 날이 필요하다.

지난 일요일에 앓고 일어나 또 월요일부터 금요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이것저것 일 보고 연습하고 오늘 토요일에 또 이것저것 일 보고 아르바이트 다녀왔더니 정말 녹초가 되었다.


연극 공연 끝날 때까지 아르바이트를 쉬던지 날짜를 조정하던지 해야겠다.

긍정이고 실천이고 피곤하니 집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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