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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리
여자 항해사를 거쳐 현재는 해양경찰청 선박교통관제사로 살고 있으며, Happily ever after를 꿈꾸며 재혼에 성공한 에너지 넘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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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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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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