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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올제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품은 책 읽기와 산책을 좋아하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사람. (올제-순 우리말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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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분들께 잠시 쉬어가는 시크릿가든이 되고 싶은 스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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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아이만 키우면서 살아간지 8년째. 누구나 그렇듯 어느 날 선물처럼 엄마가 되었고 또 어느 날 악몽처럼 아이의 어린이집 선생님으로부터 정서적 학대를 받은 피해아동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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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앤
우선은 소소한 일상을 적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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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봄동이
유목민에서 정착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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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빛
15년차 상담교사로 내면을 돌보며 빛을 밝히는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마음의 진동을 글로 기록하며 나의 진실에 가까운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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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민
작가 ‘달민’입니다. 우울과 사랑에 대해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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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헴
하루하루 기록해 나가는 과정은 힘들고 괴롭지만 나중 나를 위한 선물로 남겨놓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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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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