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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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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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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연적> <고스트라이터즈> <파우스터> <불편한 편의점>과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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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매일 글쓰기로 치유되는 힘을 믿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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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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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몬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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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노트
열 살 연하 미국인 남편과 재혼한 40대 여자 이야기. 새벽 04:29 바이올렛 노트에 모닝페이지를 쓰기 시작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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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레체의 가족이 된 후 레체 전담 사진사 및 작가로서 활동해 왔습니다. 이제는 또다른 주제로 지평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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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유치원 교사로 30년을 넘게 살고 있고 갑자기 남편이 떠나고 삼남매와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상처와 치유 그리고 행복과 감사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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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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