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행복해지는 글쓰기 (2)

글쓰기 기초

by 김창수

[ 글쓰기의 의미 ]









1. 지식 창출

- 지식이 글을 생산하기도 하지만 글쓰기가 지식을 생산하기도 한다.

-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논리적으로 만들어준다.

- 글을 쓰는 동안 더 많은 생각, 다양한 생각이 떠오르게 된다.


2. 치유(治癒)

- 괴롭고 힘든 경험을 글로 쓰면 정신적 통증을 막을 수 있다.

- 글쓰기는 무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치유적인 힘도 가지고 있다.

- ‘내 안을 볼 수 있는 능력’은 바로 내가 글을 쓰고, 그 글을 읽어보는

과정 속에서 얻을 수 있다.

- 글쓰기는 손과 눈으로 생각하게 되면 그 생각은 구체성을 띠게 된다.

. 삶에서는 구체성을 띤 생각이나 감정들만이 힘을 갖고 있다.

. 손과 눈을 사용하여 구체적으로 생각한다면,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

생각을 좀 더 잘 알게 되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 이런 치유가 가능한 글쓰기로는 ‘일기 쓰기’나 ‘자서전’ 같은 자전적

글과 창작이 대표적이다.


3. 현실의 관찰

-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은 현실 이해의 폭을 넓혀

주기 때문에 관심이 있어야 관찰이 따라온다.

- 성실한 관찰은 사고를 자극하여 독서, 관찰, 사색 그리고 글쓰기는

서로 유기적인 순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노하우 know-how’가 아닌 ‘노웨어 know-where’의 시대라고 한다.

제대로 된 자료 소장처를 찾아내는 일이 중요하다.

- 자료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류, 가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보고 듣고 느끼고 싶은 대상들을 면밀히 조사, 학습해서 글을 쓴다.


4. 깊은 생각

- 생각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가 아니기에 고통을 통해 얻어진다.

- 인간의 문화적 특성을 아주 잘 보여주는 세 가지 활동은 술 빚기

(brewing), 빵 굽기(baking), 글쓰기(writing)이다. 이 세 가지 활동의

공통점은 ‘발효와 숙성’이다. 생각을 많이 해본 사람이 생각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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