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시리즈 3
"한 마리의 제비가 왔다고 여름은 아니다(One swallow doesn't make a summer)."
우리가 반복하는 것이 우리 자신이다. 그렇다면 탁월함은 행동이 아닌 습관인 것이다.
플라톤이 현실을 열등한 것으로 본 것과는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세상의 모든 현실의 것에 매료되었지.
중용이란 '마땅히 그러해야 할 때, 마땅히 그러해야 할 일에 대해, 마땅히 그래야 할 사람에 대해, 마땅히 그러해야 할 목적을 위해, 마땅히 그러해야 할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