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구도 너한테 철학을 좋아하라고 강요하진 않아. 하지만 철학은 중요해. 철학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디서 왔는지를 다루니까. 그런 건 학교에서 배우지 않잖아?
지난 3,000년을 설명할 수 없는 이는 하루하루를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 살아가게 되리라.
무(nothing)를 알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마르지 않는 샘인 고전읽기를 위한 안내자. 키르케고르 강화집 번역가. 대표작 《아들에게 들려주는 서양철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