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2022.12.19
by
고주
Sep 5. 2023
등교 시간을 한 시간
늦추게 하는
많은 눈이다
내년 봄이면 수원지가 마른다고
제한 급수를 해야 한다고
저녁마다 목쉰 관리실
아저씨의 목소리
기다렸건만 너무 많다
일부러 눈을 헤치고 오는
천사들
곧 발이 시리다는 것을 알지만
그냥 좋단다
keyword
급수
아저씨
목소리
Brunch Book
내게 온 작은 이야기들 10
07
코로나 시험 풍경
08
행복에게 가는 발걸음
09
눈
10
까치야
11
표시
내게 온 작은 이야기들 10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08화
행복에게 가는 발걸음
까치야
다음 1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