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주 Oct 09. 2023

마지막 잎새

2021.12.23

마지막 잎새

     

딱 한 장 남은 나뭇잎

언제 떨어질까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는 

깊어가는 겨울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아프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